
아름다운교회(담임 김성식 목사) 설립 35주년 기념 사경회 마지막날(11/1)과 기념주일(11/2)에 설교했다.
사경회 때는 스무 절이 넘는 구절을 한 절씩 읽으며 사경(경전을 살피는 일)했고, 주일예배는 35주년을 맞는 교회가 이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내가 짧게하는 능력이 없어서 각각 1시간30분쯤 설교했는데, 성도들이 집중해서 들어줘서 고마웠다.

아름다운교회(담임 김성식 목사) 설립 35주년 기념 사경회 마지막날(11/1)과 기념주일(11/2)에 설교했다.
사경회 때는 스무 절이 넘는 구절을 한 절씩 읽으며 사경(경전을 살피는 일)했고, 주일예배는 35주년을 맞는 교회가 이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내가 짧게하는 능력이 없어서 각각 1시간30분쯤 설교했는데, 성도들이 집중해서 들어줘서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