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이 필요한 사람, 돌보는 사람

화명일신기독병원 원목 김외숙 전도사님의 초청으로 9월 16일 오전 8시 직원예배에서 설교했다. 비기독교인 비율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절반이 넘는다고 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20분이라고 했다. 성경 이야기를 자세히 할 수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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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못된 사람을 그대로 두시는가?”

“만약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만약에 하나님이 정의로운 분이시라면 세상에는 못된 사람들도 많은데, 하나님은 왜 못된 사람이 잘 먹고 잘 살게 내버려두실까요?” “세상을 살다 보면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하고,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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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매력

고교 친구와 성경공부 중 창세기에 나오는 인물 중 야곱이란 사람의 일화를 다뤘다. 야곱은 먼 타지에서 결혼하고 재산을 일구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했다. 그렇게 만든 것이 그의 장인이었던 라반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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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무당에게 알려주는 건 가짜인가요?”

막내의 질문이 이어졌다. “귀신이 무당에게 알려주는 건 가짜인가요?” “그전에 먼저 알아둬야 할 것이 있어. 사람이 어떻게 무당이 되느냐는 거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무당에는 크게 세 종류가 있어. 무당이 하는 일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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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은 뭘했지?”

고교 친구와 성경공부를 하면서 창세기의 족장 중 이삭이 다른 족장에 비해 장수했으면서도 괄목할만한 점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중이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고, 야곱은 악착같은 인생을 살았고, 요셉은 이집트에서 총리가 되었는데 이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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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무슨 생각이 있으시겠지”

고교 친구와 성경공부를 하면서 아브라함이 외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친 내용을 말하고 외아들이 있는 친구에게 물었다. “너같으면 외아들을 제물로 바칠 수 있겠니?” “응.” “어떻게?“ ”하나님이 무슨 생각이 있으시니까 그런 요구를 하셨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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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아프셨을까?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의 민들레공동체에서 청년과 자원봉사를 했다. 폭염 중에 진흙으로 엉망이 된 창고에서 침수된 물건을 꺼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카트가 없기도 하거니와 있어도 소용이 없는 작업환경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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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할 이유

데살로니가전서 성경공부 중 ‘항상 기뻐하라’를 읽고 내가 질문했다. ”언제 기쁘세요?“ ”도파민이 분비될 때요.“ ”언제 도파민이 분비되세요?“ ”응원하는 야구팀이 이겼을 때요.“ 낮은울타리에는 종교적 대답에 익숙한 고인물이 없다. 이상이 아닌 실제를 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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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의 근원

비신자들과의 대화를 위해 종종 과학 영상을 본다. 문과 출신인 나는 상대적으로 과학 과목에 대한 관심이 적었다. 그래서 요즘 듣는 과학 강의가 더 재밌는지도 모른다. 생물과 물리도 흥미롭지만 가장 관심을 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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