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낮은울타리예배

어젯밤 부산에서 나름 건강하다고 알려진 교회의 기획위원회와 식사하며 교회의 방향성에 대한 대화를 3시간 넘게 나눴다. 그 때문인지 새벽 2시가 넘도록 잠을 이루지 못해 고생을 했다. 오후 근무하는 식구를 위해 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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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특강

지난 9월 29일(화) 저녁 7시 30분, 페친으로 처음 만나 가끔 식사하는 오명규 선생님의 초대로 오 선생님이 출석하는 부용성결교회(담임 장성완 목사) 성경필사&큐티 모임에 갔다. 부용성결교회는 동아대 부민캠퍼스 근처에 있는 70년이 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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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윷놀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낮은울타리는 윷놀이를 했다. 낮은울타리의 윷놀이에는 특별한 규칙이 있다.1. 마지막 날 때 남는 것 없이 딱 맞춰서 날 것. – 먼저 가더라도 마지막에서 나지 못해 역전의 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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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을 채운 대마도

하늘이 맑다 했더니 수평선에 대마도가 가득했다. 대마도가 이렇게 크고 넓게 보인 것은 나도 처음이다.

분류심사원 면회

둥지청소년회복센터에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처음 만난 후, 내가 관심을 갖고 챙기던 보호관찰 중인 청소년이 있다. 약 20일 전 보호관찰 규칙과 나와의 약속을 어기고 이탈을 해서 분류심사원에 갔다. 명절 연휴가 지나면 재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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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가 무너지며 생긴 일

영도 중리초등학교 앞 상가에서 아이들에게 짧은 성경구절을 암송하면 과자를 주면서 전도하는 암송학교를 다시 열 준비를 하는 김봄이 전도사님과 통화했다. “전도사님, 암송학교 준비에 어려움은 없으세요?” “목사님, 기적같은 일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상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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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필요한 사람, 돌보는 사람

화명일신기독병원 원목 김외숙 전도사님의 초청으로 9월 16일 오전 8시 직원예배에서 설교했다. 비기독교인 비율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절반이 넘는다고 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20분이라고 했다. 성경 이야기를 자세히 할 수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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