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로푸는성경’ 4쇄
부산에 내려와서 처음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날 그날 어렵게 성사된 비신자와의 만남을 일기처럼 남겼다. 비신자와 만남의 어색함과 약간의 경계, 그들의 공격적인 질문까지 솔직히 담았다. 그 글을 모아서 낸 책이 …
부산에 내려와서 처음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날 그날 어렵게 성사된 비신자와의 만남을 일기처럼 남겼다. 비신자와 만남의 어색함과 약간의 경계, 그들의 공격적인 질문까지 솔직히 담았다. 그 글을 모아서 낸 책이 …
기독교 언론계에 계신 분들이 다른 일로 부산에 오셨는데 일부러 내게 연락을 주셔서 부산역 근처에서 잠시 만남을 가졌다. 사진의 내 좌측부터, 국민일보 종교국 김지방 부국장님은 작년 킹오브킹스 시사회에서 뵀었고,월드비전 이영호 총괄PD님은 …
“만약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만약에 하나님이 정의로운 분이시라면 세상에는 못된 사람들도 많은데, 하나님은 왜 못된 사람이 잘 먹고 잘 살게 내버려두실까요?” “세상을 살다 보면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하고,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
공동체를 위한 기도시간과 공간을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하시는 하나님,5월의 마지막 날에 낮은울타리에 함께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예배하는 모든 시간과 장소마다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끔찍한 일에도 무감각하고 자비와 …
낮은울타리는 예배 때 여름은 더 더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지는 기후를 맞으며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기도를 해왔다. 기도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기도만 하는 것으로는 허전한 마음이 있었다. 오늘 가장 의미있는 일은 예배 …
둥지청소년회복센터에서 막 저녁식사를 마친 아이들과 성경공부를 하려는데, 평소와는 달리 다른 눈빛으로 날 보던 아이가 두 손을 모으고 내게 말을 걸었다. ”목사님이 유명한 분이시더라고요.“ ”갑자기 무슨 소리니?“ ”우리 엄마가 목사님을 알던데요.“ …
부산기윤실 통일포럼에 참석했다. 합신 동기인 강석분 박사님은 ‘북아일랜드 평화구축 과정에서 나타난 종교인의 중재자 역할 – 존 폴 레더락의 갈등전환이론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고, 독서모임 멤버인 권오성 박사님은 ‘북한이탈주민의 회심과정에 관한 사례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