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못된 사람을 그대로 두시는가?”

“만약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만약에 하나님이 정의로운 분이시라면 세상에는 못된 사람들도 많은데, 하나님은 왜 못된 사람이 잘 먹고 잘 살게 내버려두실까요?” “세상을 살다 보면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하고,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

글 보기

0531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시간과 공간을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하시는 하나님,5월의 마지막 날에 낮은울타리에 함께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예배하는 모든 시간과 장소마다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끔찍한 일에도 무감각하고 자비와 …

글 보기

0531 낮은울타리예배

낮은울타리는 예배 때 여름은 더 더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지는 기후를 맞으며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기도를 해왔다. 기도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기도만 하는 것으로는 허전한 마음이 있었다. 오늘 가장 의미있는 일은 예배 …

글 보기

낮은울타리 대왕암 나들이

낮은울타리가 울산 대왕암공원에 나들이를 다녀왔다. 출렁다리에서 고소공포증 때문에 중간에 잠시 멈춘 식구가 있었는데, 출렁다리는 좌우 흔들림이 심하니 좌나 우의 손잡이를 잡으면 오히려 더 크게 영향을 받게 된다. 결국 왼쪽편 손잡이를 …

글 보기

뮤지컬 ‘저항’ 연속 관람

월요일(5/18)에 이어 화요일(5/19)에도 뮤지컬 ‘저항‘을 한 번 더 봤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어렵게 왔기에 한 번만 보기엔 아까왔기 때문이다. 둘쨋날엔 극중인물이자 실존인물인 안느의 편지 번역에 기여한 압구정 대감 표현종 목사님이 함께했다. …

글 보기

뮤지컬 ‘저항’

개신교는 한 때 ’프로테스탄트’로 불렸다. 세상의 유행과 강요와 유혹에 저항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의 개신교는 ‘프로테스탄트‘라는 이름을 지키려하지 않고 대신 ’기득권의 종교‘라는 이름을 얻었다. 게다가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 같다. 광야아트센터는 …

글 보기

0517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516 군사쿠데타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사이의 주일을 맞아 현대사의 아픈 사건들을 기억합니다.두 번이나 군사쿠데타가 성공하고 30년 넘는 군사정권을 경험한 나라에서 친위쿠데타가 실패할 정도로 민주주의가 꽃피게 하시고, …

글 보기

0517 낮은울타리예배

내가 낮은울타리 비번을 누르고 아무도 없는 그곳에 들어갈 때는 약간 썰렁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내 그곳이 낮은울타리 식구들의 온기와 웃음과 대화로 채워질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이날도 그랬다. 게다가 예전에 …

글 보기

0510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5월의 청명한 계절을 주신 하나님,우주의 점과 같이 작은 지구 안에서 생기있는 것들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찬양하는 줄 믿습니다.보이고 들리는 숲과 들과 산과 골짜기와 꽃과 새와 짐승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보이지 않고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