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낮은울타리예배

어젯밤 부산에서 나름 건강하다고 알려진 교회의 기획위원회와 식사하며 교회의 방향성에 대한 대화를 3시간 넘게 나눴다. 그 때문인지 새벽 2시가 넘도록 잠을 이루지 못해 고생을 했다. 오후 근무하는 식구를 위해 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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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윷놀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낮은울타리는 윷놀이를 했다. 낮은울타리의 윷놀이에는 특별한 규칙이 있다.1. 마지막 날 때 남는 것 없이 딱 맞춰서 날 것. – 먼저 가더라도 마지막에서 나지 못해 역전의 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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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가 무너지며 생긴 일

영도 중리초등학교 앞 상가에서 아이들에게 짧은 성경구절을 암송하면 과자를 주면서 전도하는 암송학교를 다시 열 준비를 하는 김봄이 전도사님과 통화했다. “전도사님, 암송학교 준비에 어려움은 없으세요?” “목사님, 기적같은 일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상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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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필요한 사람, 돌보는 사람

화명일신기독병원 원목 김외숙 전도사님의 초청으로 9월 16일 오전 8시 직원예배에서 설교했다. 비기독교인 비율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절반이 넘는다고 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20분이라고 했다. 성경 이야기를 자세히 할 수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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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낮은울타리예배

8월 말, 김해에 사는 한 성도가 무릎과 허리의 통증으로 낮은울타리 예배에 당분간 참석하기 어렵겠다고 소식을 보내왔다. 함께 예배하지 못한지 석 주가 되었을 때 다른 낮은울타리 식구들에게 우리가 김해로 가서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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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음해에 대한 사실내용

최근 어떤 사람이 예배 설교에서 CBS를 음해하며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CBS에 대한 후원을 중단하라고 선동했다. 설교 시간에 그런 내용을 전하는 사람이 가장 큰 문제이긴 하지만, 그런 내용을 사실 확인도 없이 수용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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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처음 부른 찬송가

고교 친구와 성경 공부를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함께 찬송가를 불렀다. 정말 많은 동창과 교류하던 친구였는데, 건강을 잃은 지 10년이 넘자 먼저 연락해 오는 친구는 한 손으로 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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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 예배 시간

9월 6일 예배를 마쳤을 때 한 가정이 급히 일어났다. 출근 시간이 앞당겨져서 점심 식사를 같이 할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김밥 한 줄씩 챙겨 들고 가야한다는 것이다. “출근 시간에 변동이 생겼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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