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단상
강신욱 목사의 일상과 단상을 게시합니다.
6월 부산 목회자 독서 모임
지난 6월 5일, 오랜만에 부산 목회자 독서모임을 가졌다.다들 사역이 바빠 한동안 만나지 못했었는데, 마침 좋은 이벤트가 있었다. 회원인 정민교(흰여울교회 담임, AL미니스트리 대표) 목사님이 작년 11월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그리스-튀르키예 성경역사지리 탐방을 …
0607 낮은울타리 소풍
양산의 어느 대형 카페에서 라벤더 축제를 하는데 비가 내려 라벤더가 곧 질 것 같다고 해서 갑작스레 소풍을 갔다. 날씨는 흐리고 보슬비까지 내렸지만 오히려 야외에서 라벤더를 즐기기에는 더 좋은 날씨였던 것 …
‘대화로푸는성경’ 4쇄
부산에 내려와서 처음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날 그날 어렵게 성사된 비신자와의 만남을 일기처럼 남겼다. 비신자와 만남의 어색함과 약간의 경계, 그들의 공격적인 질문까지 솔직히 담았다. 그 글을 모아서 낸 책이 …
기독교 언론계에 계신 분들
기독교 언론계에 계신 분들이 다른 일로 부산에 오셨는데 일부러 내게 연락을 주셔서 부산역 근처에서 잠시 만남을 가졌다. 사진의 내 좌측부터, 국민일보 종교국 김지방 부국장님은 작년 킹오브킹스 시사회에서 뵀었고,월드비전 이영호 총괄PD님은 …
부산기윤실 통일포럼
부산기윤실 통일포럼에 참석했다. 합신 동기인 강석분 박사님은 ‘북아일랜드 평화구축 과정에서 나타난 종교인의 중재자 역할 – 존 폴 레더락의 갈등전환이론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고, 독서모임 멤버인 권오성 박사님은 ‘북한이탈주민의 회심과정에 관한 사례연구 …
부산CBS 목회자 자문위원
난 지난 2023년 1월부터 부산CBS 목회자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부산에서 비신자 대상으로 사역할 때 간혹 교회당 건물이 없다고 이단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부산CBS 목회자 자문위원’이란 타이틀은 그런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큰 …
목사도 심방이 필요해요
부산에서 초교파 목회자 독서 모임으로 함께 하다가 대전과 용인으로 각각 떠난 구세군 사관(2026년 1월부로 사임)과 루터교 목사가 있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 다녀오는 일정 중 올라갈 때 대전에 들러 ‘드림타임교육연구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