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울타리에 온 둥지 청소년

매주 둥지청소년회복센터로 가서 청소년들을 만났는데, 지난 주에는 둥지 청소년들이 낮은울타리에 왔다. 장산역 부근에서 열린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아이들을 위한 행사에 참석했다가 바로 낮은울타리로 온 것이다. 현관문을 여는데 아이들이 환호하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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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청소년의 눈물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청소년들이 중심이 된 둥지극단의 제9회 ‘엄마의 바다‘ 쫑파티가 있었다. 대사를 외우고 같은 장면을 수십 번 반복하며 익히느라 수고한 아이들과 직접 무대에서 함께 공연하고 조명과 음향으로 수고한 모든 분들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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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복음(25)

“애통은 소리를 내서 울 정도로 슬프다는 거야. 니네는 언제 소리를 내서 우니?” “억울할 때요.” “그럼 니네들이 억울하게 생각하는 것 말해 볼래?” “엄마아빠가 나를 믿어주지 않는 것이 억울해요.” “오해 받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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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복음(24)

마태복음 5장 1절부터 12절까지 한 절씩 돌아가며 읽었다. “얘들아, 오늘 읽은 말씀은 ‘산상보훈’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는 말씀이야. 뭐라고?” “산상보훈.” “혹시 들어본 적 있니?” “예.” 어렸을 때 교회에 다녔다는 아이와 지금도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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