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병동에서 걸려온 전화

지난 수요일 연락이 왔다. 친지가 울주군 소재 호스피스병동에 있는데 방문해서 기도해 수 있느냐는 것이다. 난 할 수 있다고 했고, 간병중인 가족의 번호를 받았다. 간병중인 부인과 통화하며 다니는 교회가 없느냐고 물었더니 …

글 보기

성광교회 전도세미나

부산진구 연지동의 성광교회에 작년 8월에 담임으로 부임한 손청근 목사님이 전도세미나 강사로 나를 청해주셨다. 성광교회는 지역 사회를 잘 섬기는 것으로 매스컴에도 여러 번 소개된 곳인데, 손 목사님은 신임임에도 교회 분위기를 따뜻하게 …

글 보기

목회자를 위한 AI세미나 참석

나는 챗지피티를 유료로 구독하고 있다. 잘 활용하는 사람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검색할 때 내가 원하는 내용을 금방 찾아내기가 어려운데 챗지피티에게 심도 있는 질문을 하거나 비교하는 질문을 하면 내가 원하는 …

글 보기

‘말투가 인격이다’ 북토크

4월 9일 흰여울교회당에서 정민교 목사님의 사회로 ‘말투가 인격이다‘ 북토크가 있었다. ‘말투가 인격이다’는 ’드림타임교육연구소 박근일 소장이 말투에 관련된 첫 책인 ’호감 가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에 이어 두 번째로 쓴 책이다. 이 …

글 보기

옛 식구와 교회에 대한 감사

예전 남서울평촌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하다가 현재는 외국에서 사는 가정이 몇 년만에 잠시 귀국했는데 일부러 나를 만나러 부산까지 내려왔다. 당시 청년부 교역자였던 서진교 목사님이 부산에 설교하러 왔다가 소식을 듣고 밤늦게 합류하여 자정까지 …

글 보기

기독서점에 도서 주문

내가 책을 낸 출판사에 내가 쓰지 않은 도서를 주문했다. 내가 저자라서 다른 책도 저자 할인을 받을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 자신의 도서만 할인 받고 다른 책은 기본 할인만 받는 …

글 보기

‘하나님의 막내아들’

여진구 규장 대표님을 처음 만난 것은 합신 1학년말인 1997년 12월 303비전장학회 면접 때 고 여운학 장로님의 옆자리에서였다. 감사하게도 내가 장학생으로 선발이 되었고 여 대표님과 개인적 만남도 하게 되었다. 고 여운학 …

글 보기

‘청춘작당’ 2기 모집

크리스찬 미팅 프로그램 ‘청춘작당‘ 2기 모집!! 일시 : 5/30(토) 오후3-7시 장소 : 부산CBS빌딩 6층, 생명돌봄홀 대상 : 1981-1991년생 남녀 각각 20명 신청 및 안내 : 아래 링크 또는 포스터 큐알코드https://docs.google.com/…/1FAIpQLSdOlfiilAw…/viewform… …

글 보기

쓰레기봉투 사재기

그저께 알바 중인 막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알바 시간엔 거의 전화를 하지 않기에 의외였다. 무슨 일이 있는지 조금 걱정스런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다. 막내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 우리 쓰레기봉투 있어요?” “갑자기 …

글 보기

복음택배기사

고교 친구가 내게 물었다. “얼마든지 다른 직업을 선택할 기회가 있었을텐데 왜 목사가 되었어?” 나는 짧은 간증을 통해 내가 목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줬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하는 목사가 되지 왜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