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

“신욱아, 요즘 건강은 어떠냐?” 어제 타종교인 고교 친구가 연락을 해왔다. 이 친구는 작년 초부터 격월로 만나서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신다. 친구는 내 상태를 듣더니 밥도 사고 약국으로 데리고 가서 영양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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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자들을 만나는 이유

요즘 부산은 동남아처럼 무척 습하고 덥다.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었다가 연령이 위인 분들을 만날 자리가 자리인지라 더위를 무릅쓰고 셔츠에 긴바지로 갈아입었다. 나이가 위인 분들을 만나는 건 동년배나 아랫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아무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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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수리

지난 주말 두 개의 수련회를 마치고 지쳐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에어컨을 켰는데 찬바람이 나오지 않았다. 보통 실외기에서는 뜨거운 바람이 나오고 실내가 찬 바람이 나와야 하는데, 실외기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나오고 실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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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팔영팔 2607

2022년 여름, 사진 좌측부터 정민교, 이신혜, 권오성 등 네 명이 처음 만난 날짜인 8월 8일을 모임 이름으로 삼은 ‘영팔영팔’모임을 가졌다. 우리가 초심을 잃지 말고 영혼이 팔팔하기를 바란다는 바람도 담았다.당시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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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제일교회 교사헌신예배

지난 7월 5일에는 연산제일교회 교사헌신예배에서 설교했다. 남서울평촌교회에서 신앙생활하던 집사님의 형인 손관우 목사님이 올초에 이 교회에 교육목사로 부임해서 나를 강사로 추천한 것이다. 교사헌신예배인데 설교하러 단상에 오르니 연세 드신 분들밖에 없어서 적잖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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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포럼

자살예방강사로서 보수교육인 자살예방포럼에 참석했다. OECD 자살 1위인 우리나라는 1년에 1만 5천 명 가까이 자살하고, 부산에서도 한 해 1천 명 정도 자살한다. 자살 유족은 한 해 14만 명 정도 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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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윤실 청년 관련 포럼

부산기윤실에서 ‘공정과 자유, 청년들은 무엇을 말하는가‘라는 주제로 조찬 포럼을 가졌다. 40대 젊은 기독교인 중심으로 시작되었던 부산기윤실은 어느덧 5,60대 인원들로 채워졌다. 청년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임을 기획한 것은 가상하고 나도 4시간밖에 못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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