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장에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이 나온다.
베드로 등 어부들을 부르시는 장면이 앞부분에, 세리인 레위를 부르시는 장면이 뒷부분에 나온다.
그 사이에 나병환자와 중풍병자를 치료하는 두 사건이 나온다.
이처럼 네 가지 사건이 나오는데, 제자를 부르시거나 병자를 치료하시는 사건이 독특하고 흥미롭기는 하지만 그 사건 자체에 우리의 시선을 빼앗기면 안된다.
성경의 일차적 목적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말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5장에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이 나온다.
베드로 등 어부들을 부르시는 장면이 앞부분에, 세리인 레위를 부르시는 장면이 뒷부분에 나온다.
그 사이에 나병환자와 중풍병자를 치료하는 두 사건이 나온다.
이처럼 네 가지 사건이 나오는데, 제자를 부르시거나 병자를 치료하시는 사건이 독특하고 흥미롭기는 하지만 그 사건 자체에 우리의 시선을 빼앗기면 안된다.
성경의 일차적 목적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말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