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끌고 오고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또 이 산성 꼭대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제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잡아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하시니라" (사사기 6:25,26)
내 이전 욕심과 모습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하나님을 섬기는 제단을 쌓을 수 없다.
허물고 찍어낸 후 제단을 쌓고 제물을 드리라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