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평촌교회의 성탄카드

남서울평촌교회에서 성탄카드와 선물을 보내주셨다.
택배박스를 열어보니 향내 넘치는 커피와 유자청이다.

남서울평촌교회에서 보낸 성탄카드와 유자청과 커피 [사진 강신욱]
포장 하나하나에 붙여진 스티커 중 하나

그분들의 향기를 부산에서 느낀다.
감사하다.
감회가 새롭다.
만감이 교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