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라는 말은 신자나 비신자나 은근히 부담스럽다.
뭔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들춰내는 것 같기 때문이다.
신자들은 회개를 하고서도 뭔가 깔끔하지 않은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도대체 ‘회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할까?
마태복음 4:15-17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