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SNS에 12월부터 한 달 여 준비했던 홈페이지 ‘낮은울타리’를 공개할 계획이라 올렸다.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댓글로 어느 페친이 ‘낮은울타리’ 손글씨를 보내주셨다. 관심과 격려의 마음이 넘치게 전달된다.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기대와 응원을 표해 주셔서 감사하다. 새로운 길을 시도해 보는 자에게 큰 격려가 된다.
1월 18일 SNS에 12월부터 한 달 여 준비했던 홈페이지 ‘낮은울타리’를 공개할 계획이라 올렸다.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댓글로 어느 페친이 ‘낮은울타리’ 손글씨를 보내주셨다. 관심과 격려의 마음이 넘치게 전달된다.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기대와 응원을 표해 주셔서 감사하다. 새로운 길을 시도해 보는 자에게 큰 격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