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나 가족이 내 속을 알아주지 못해 서운할 때가 있다.
나는 내 속을 정확히 알고 있을까?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알고, 그 속내를 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누구길래 그렇게 안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가?
요한복음 2:23-25
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24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25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