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히 하나님 앞에 있을 때
내가 얼마나 추악한 자인지 드러난다.
어쩌다 실수로 지은 죄 몇 개가 아니라
죄 덩어리인 나라는 존재 자체를 보게 된다.
예수님의 보혈이 절실해 진다.
하나님,
나를
씻으소서
덮으로서
가리소서
고치소서
빚으소서
채우소서
붙드소서
만지소서
이르소서
고요히 하나님 앞에 있을 때
내가 얼마나 추악한 자인지 드러난다.
어쩌다 실수로 지은 죄 몇 개가 아니라
죄 덩어리인 나라는 존재 자체를 보게 된다.
예수님의 보혈이 절실해 진다.
하나님,
나를
씻으소서
덮으로서
가리소서
고치소서
빚으소서
채우소서
붙드소서
만지소서
이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