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모욕을 당하면서도 복음 전하기를 멈추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설득을 받은 사람이 성도가 된다.
성도는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성도로서 살기에 세상은 쉽지 않다.
성도는 예수님처럼 모욕을 당하면서도 비신자를 만나고 복음을 전한다.
요한복음 8:45-51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48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4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