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로 푸는 전도서’ 첫 소감문

어제 ‘대화로 푸는 전도서’를 받아간 고등학교 친구의 부인이 첫 소감문의 주인공이 됐다.
카톡으로 보내온 짧은 문장이지만 내용과 형식을 모두 언급한 훌륭한 소감문이다.

전도서를 다시 읽어보고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감사! 
강 목사님과 간접적으로 성경공부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