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금) 오후 7시에 열릴 ‘대화로 푸는 전도서’ 북토크 현수막과 포스터와 배너 디자인이 나왔다.
감사하게도 규장 디자인실에서 제작해 주었다.
대문 사진이 가로, 세로 2미터의 현수막 디자인이다.
작년 ‘대화로 푸는 성경:창세기’와 비슷한 분위기이다.
대화로 풀어간다는 맥락이라 맘에 든다.
포스터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 비슷하다.
배너는 조금 다른 분위기인 것 같다.
홍보가 잘되어 여러분이 참석하면 좋을 것 같다.
현수막, 포스터, 배너의 실물은 다음 주초에 낮은울타리에 도착 예정이다.
실물이 오면 더 열심히 홍보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