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은 스스로 ‘선지자’라고 알려야 했던 시대의 사람이었다.
그 이름의 뜻은 ‘껴안음’이다.
하박국서의 특징은 하나님이 먼저 말씀하시지 않고 선지자가 호소하는 것이다.
성도가 사회문제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17-20대 유다왕들의 나이 설명은 오류가 있음)
하박국은 스스로 ‘선지자’라고 알려야 했던 시대의 사람이었다.
그 이름의 뜻은 ‘껴안음’이다.
하박국서의 특징은 하나님이 먼저 말씀하시지 않고 선지자가 호소하는 것이다.
성도가 사회문제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17-20대 유다왕들의 나이 설명은 오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