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지서] 하박국(4) 2:4-10

하나님은 조화와 존중의 질서를 만드셨다.
패역한 세상은 약육강식으로 흘러간다.
그런 세상에서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라 하셨다.
삶의 원동력이 되는 ‘믿음’이란 무엇일까?
믿음은 현실에서 어떻게 드러나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