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내가 부산에 내려오고, 비기독교인을 만나 복음을 전하는 이야기를 했다.
다음주 초(7/29-31), 비교적 짧은 6개월만에 예외적으로 다시 새롭게 하소서에 나오게 됐다.
이번엔 나만 나오지 않고 부산에서 가까이 지내는데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새롭게 하소서에도 출연한 목사님 세 분과 함께 ‘더 새롭게 하소서’라는 부제로 나오게 됐다.
네 사람이 어떻게 교제하는지, 새롭게 하소서 방영 후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소개한다.
원래는 이틀 분량이라고 들었는데 제작하시는 분들이 제작중 감동을 받아 하루치 더 늘었다고 한다.
현장 작가들도 눈물을 훔칠 정도였으니 아마 눈물없이 보기 힘들 것이다.
유튜브는 월요일(7/29) 오전 8시에 업로드된다고 한다.
방영일정은 아래와 같다.
(1부)
본방 07월 29일 (월) 오전 9시 10분
재방 07월 29일 (월) 오후 10시 20분
삼방 08월 01일 (목) 오후 02시 30분
사방 08월 02일 (금) 새벽 3시
(2부)
본방 07월 30일 (화) 오전 9시 10분
재방 07월 30일 (화) 오후 10시 20분
삼방 08월 02일 (금) 오후 02시 30분
사방 08월 03일 (토) 새벽 3시
(3부)
본방 07월 31일 (수) 오전 9시 10분
재방 07월 31일 (수) 오후 10시 20분
삼방 08월 03일 (토) 오후 02시 30분
사방 08월 04일 (주일) 새벽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