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지서] 하박국(5) 2:10-17

‘물이 바다 덮음같이’라는 복음성가가 있다.
성도들이 가슴 뜨겁게 부르는 찬양이다.
그러나 그 말씀의 배경은 전혀 뜨겁지 않다.
오히려 여호와의 영광이 사라진 것과 같은 시대에 주신 말씀이다.
하나님은 왜 그런 시대에 그런 말씀을 주신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