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지서] 하박국 3:8-19

하박국은 1장에서 하나님께 호소했다.
하나님이 뭘 모르고, 뭘 잘못하시는 것처럼.
하박국은 마지막에서 완전 다른 모습을 보인다.
하나님의 임재와 권능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이다.
하박국은 ‘떨림’의 삶을 살아간다.
이제 구원의 하나님을 자신의 힘으로 삼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