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4:26-27] 예수님은 평안을 주신댔는데 왜 평안하지 않을까?

예수님은 평안을 약속하셨다.
그런데 기독교인도 평안하지 않다.
평안이 없어도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살아간다.
예수님이 신자에게 아직 평안을 주시지 않은 것인가?
아니면 신자가 잘못해서 평안을 받지 못하는 것인가?

요한복음 14:26-27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