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교회 겟세마네 기도회 설교

부산에서 70년 가까운 역사를 갖고있는 사직동교회의 금요 겟세마네 기도회에서 설교했다.
비신자를 초청하는 전도행사를 앞두고 나를 초청한 것이다.

난 대학교 1,2학년 시절 토요일에 사직운동장 옆 공터에서 노방전도를 했다.
당시 자전거나 롤러스케이트를 타던 어린이나 학생들, 그리고 그 부모들이 공터에 많았다.
벌써 35년이나 지난 이야기이다.

영상에서 설교는 30분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