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9:7-9] 세상이 가진 두려움, 보여줘야 할 표적

세상은 사실 기독교를 미신이나 사이비처럼 치부하고 무시한다.
하지만 간혹 찾아오는 영혼의 갈증을 만나면 인간의 근본적인 두려움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그 때 그들을 향해 성도가 보여줘야 할 확실한 복음의 증거 곧 표적이 무엇일까?

누가복음 9:7-9
7   분봉 왕 헤롯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당황하니 이는 어떤 사람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도 하며
8   어떤 사람은 엘리야가 나타났다고도 하며 어떤 사람은 옛 선지자 한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고도 함이라
9   헤롯이 이르되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거늘 이제 이런 일이 들리니 이 사람이 누군가 하며 그를 보고자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