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3:18-21] 겨자씨와 누룩같은 교회

교회가 연약해 보이고 실망스럽게 보일 때가 있다.
작은 겨자씨와 보잘 것 없는 누룩같다.
그러나 겨자씨와 누룩같이 작은 것에 생명력과 영향력이 있다.
자라게 하고 부풀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누가복음 13:18-21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