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교회 청년부 수련회

언약교회 청년부 수련회 이튿날 단체 사진을 찍었다.
마지막 날에 출근 등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날 단체사진을 찍는 것이라 했다.
처음 교회당 외부로 나온 수련회라 그런지 좀 경직된 것 같아 내가 먼저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럽게 찍자고 제안을 했다.
다들 착하게 잘 따라줘서 고마웠다.

손하트 만들기 [사진제공 언약교회]
꽃받침 자세

마지막 날에 마지막 강의 직전 조호연 담임목사님과 김수창 청년부 담당목사님, 함께하신 집사님들과 사진을 찍었다.
꿈같은 사흘이었던 것 같다.

조호연 담임목사님과
좌측부터 청년부 담당 김수창 목사님, 집사님 두 분, 나, 조호연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