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7:11-13] 내 예배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유대인은 절기 기간 동안 예루살렘에 있으면 절기를 지킨 것으로 착각하고,
기독교인은 예배당에 시간에 맞춰 앉아있으면 예배한 것으로 착각한다.
예배는 하나님께 나를 제물로 바치며 섬기는 행위이다.
내 관심과 염려도 내려놓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요한복음 7:11-13
11   명절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12   예수에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한다 하나
13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에 대하여 말하는 자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