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기독교 교리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부당하고 편협하다고 여긴다.
이런 평가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 수천 년 내려왔을 것이다.
그런데 왜 기독교는 이 교리를 타협하고 수정하지 않는 것일까?
오히려 예수님은 ‘핑계할 수 없는 죄’라고 하셨을까?
요한복음 15:22-27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