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1:45-54] 예수님도 화내고 저주하신 범죄

예수님은 죄인들도 용납하고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대하신다. 유독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에게는 독설을 퍼붓고 저주하셨다. 왜 그러셨을까? 그건 그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일까? 누가복음 11:45-54 45   한 율법교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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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1:43-44] 교회 안의 감투와 특권의 위험성

교회의 직분은 세상과 성도를 섬기기 위해 받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교회의 직분을 세상의 감투와 특권처럼 여기는 사람이 있다. 행세하고 대접 받으려는 마음은 복음과 거리가 멀다. 누가복음 11:43-44 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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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성경공부(8) – 전 2:9-11

“여섯번째 ‘어리석음’의 내용이 10절 앞부분에 나옵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나 즐거워하는 것을 절제하지 않고 마음대로 행해보았다는 겁니다. 어느 정도까지 갔느냐면,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방 여인을 사랑하고, 우상 신전을 짓고, 우상에게 숭배까지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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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성경공부(7) – 전 2:3-8

“솔로몬이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인간적인 쾌락과 행복을 추구하기로 했다는 표현이 3절에 반복해서 나옵니다. 일단 처음에 ‘내가 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기를’이라고 해서 고민한 흔적이 나옵니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하여야’가 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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