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교회의 자세
하룻밤 사이 15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젊은이들이 모인 할로윈 축제가 기독교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보긴 어렵다. 그러나 교회가 비판과 정죄와 심판을 운운해서는 안된다. 그럴 만한 이유를 이미 예수님이 …
성경 본문을 공부하는 글이나 영상링크를 올립니다.
친한 친구나 가족이 내 속을 알아주지 못해 서운할 때가 있다. 나는 내 속을 정확히 알고 있을까?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알고, 그 속내를 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누구길래 그렇게 안다고 말씀하실 수 …
유명인의 첫번째 공식일정은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당연히 어떤 일을 처음으로 행함으로 어떤 메시지를 담을 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의 첫 공식일정에 주목해야 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
무엇이든 ‘첫번째’라는 건 독특한 의미가 있다. 예수님의 첫 기적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예수님의 첫 기적은 요한복음에만 기록되어 있다. 비신자들에게도 알려진 이 기적이 왜 요한복음에만 기록되었을까? 요한복음 2:1-11 …
목적한 장소를 들어가려 할 때 반드시 ‘문’을 통해야 한다. 하늘나라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왜 예수님을 가리켜 ‘하늘의 문’이라고 할까? 예수님은 진정 하늘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인가? 요한복음 1:43-51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
‘예수가 구원자’라고 가장 먼저 증거한 사람은 세례 요한이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어린양’과 ‘먼저 있는 분’이라고 했다. 세례 요한은 무슨 의미로 이렇게 표현한 것일까? 요한복음 1:29-30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
사람은 그 시대, 그 사회의 패러다임을 벗어난 인식을 하기 어렵다. 하지만 신은 인간의 패러다임으로는 인식할 수 없는 초월적 존재이다. 따라서 신에 대한 증거는 패러다임을 깨뜨릴 수밖에 없다. 자신에게 형성된 패러다임을 …
“이제 전도서의 마지막이자 결론입니다. 8절부터 11절까지 다시 읽으시며 반복되는 단어를 찾아보시겠어요?” “전도자네요” “예, 3번 반복됩니다. 그런데 9절에서 ‘전도자’는 곧 ‘지혜자’라고 했거든요. ‘지혜자’도 결국 ‘전도자’를 가리키는 것이니까 5번이나 반복하는 거죠. 여기서 …
보통 종교나 철학은 사람이 진리 또는 신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간과한 것이 있다. 파스칼의 말처럼 갈대같은 인간이 ‘스스로 절대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하지 않았다. 성경은 그동안 …
“말씀드렸다시피 원래 성경은 장절 구분이 없습니다. 장절 구분은 천 년도 더 지나 편의상 붙여진 것입니다. 굳이 단락을 나누자면 저는 전도서 11장 9절부터 12장 7절까지를 한 맥락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11장 9절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