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4:16-24] 예수복음, 내가복음

하나님의 복음은 처음부터 온 세상을 향하고 있었다. 한 사람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도, 한 민족 이스라엘을 부르실 때도. 그러나 유대인은 이 복음을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했다.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만 국한될까? 오죽하면 ‘내가복음’이란 말까지 나왔을까? …

글 보기

내 마음의 누가복음(6) 3:15-38

예수님의 족보가 마태복음 1장과 누가복음 3장에 나오는데 똑같지 않다. 무오하다는 성경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네 개의 복음서는 서로 끼워 맞추는 퍼즐도 아니고 순서를 맞추는 연표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구원과 …

글 보기

내 마음의 누가복음(5) 3:1-14

누가복음 3:1-14 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3 요한이 요단 강 부근 …

글 보기

[눅 3:1-6] 광야같은 세상에 들려야 할 소리

세례 요한은 왜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을까? 왜 세례 요한은 당시 정치 지도자나 종교 지도자로부터 배척받았을까?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친 소리는 오늘날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누가복음 3:1-6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