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누가복음(7) 4:1-13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신 내용이다. 마귀는 자신의 모든 것을 동원해 예수님을 시험했을 것이다. 예수님에게 유효할 것이라 여겨 마귀가 준비한 유혹의 실체는 무엇일까? 예수님은 경계선을 타는 마귀의 유혹에 어떻게 …

글 보기

[눅 4:16-24] 예수복음, 내가복음

하나님의 복음은 처음부터 온 세상을 향하고 있었다. 한 사람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도, 한 민족 이스라엘을 부르실 때도. 그러나 유대인은 이 복음을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했다.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만 국한될까? 오죽하면 ‘내가복음’이란 말까지 나왔을까? …

글 보기

[눅 4:1-13] 편안한 멸망의 삶, 불편한 영광의 삶

마귀는 부정적이고 음산한 분위기나 나쁜 개념이 아니다. 실존하는 사악한 영적 존재이다. 교활한 마귀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인 예수님을 세 가지로 시험했다. 곧 그것은 모든 인간이 존재와 삶의 본질을 잃어버릴 만한 유혹이란 …

글 보기

내 마음의 누가복음(6) 3:15-38

예수님의 족보가 마태복음 1장과 누가복음 3장에 나오는데 똑같지 않다. 무오하다는 성경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네 개의 복음서는 서로 끼워 맞추는 퍼즐도 아니고 순서를 맞추는 연표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구원과 …

글 보기

[눅 3:7-14] 가짜 회개, 진짜 회개

기독교인이 되는데 필요한 과정이 회개이다. 회개하고 기독교인이 된 사람이 많은데 세상은 나아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이제는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우리가 생각하는 회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회개의 실체가 무엇인가?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