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지서] 요나(2) 1:6-17

하나님이 요나를 돌이키기 위해 일하신다. 하늘과 바다를 다스리는 하나님이 풍랑을 보내셨다. 풍랑의 원인제공자로 요나가 뽑혔다. 선원들은 요나를 쉽사리 제물로 바치지 못하고 머뭇거린다. 그들이 머뭇거리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소선지서] 요나(1) 1:1-5

선지자인 요나는 왜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했을까? 요나에게도 나름 사정과 이유가 있었다. 그걸 알게 되면 요나의 불순종이 이해가 된다. 그리고 나도 요나와 별로 다를 바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소선지서] 선지서 개관

낮은울타리 식구들과 소선지서를 공부한 영상이다. 선지서는 대선지서(5권)와 소선지서(12권)로 나뉜다. 대소선지서의 구별은 선지자의 위대함이 아니라 분량일 뿐이다. 선지서는 내용도 많고 복잡해서 읽기도 어렵고 이해도 어렵다. 다만 역사적 배경과 각 권별 주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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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2:12-19] 동상이몽

‘동상이몽’은 같은 자리에서 다른 생각을 품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심각한 동상이몽이 일어났다. 문제는 우리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과 동상이몽이 아닌 이심전심일 수 없을까? 요한복음 1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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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메시지] 재림을 기다리게 하는 부활

부활은 천사들을 보고 그들의 말을 들어도 바로 믿기 어려운 내용이다.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두려움과 기쁨을 가졌다고 했다. 성경의 남은 사건인 재림은 부활만큼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그러나 부활이 일어난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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