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0:1-6] 예수님을 자신을 ‘목자’라고 하신 이유

예수님이 어린 양을 안고 양떼들 속에 있는 그림이 있다. 사실 예수님은 전직 목수이므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그림이 아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왜 자신을 목자라고 하셨을까? 목자의 이미지가 좋아서가 아니라 분명한 근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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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9:24-33] 예수님이 안식일 규칙을 어긴 이유

종교인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옹호하고 권위를 주장하면 종교는 사업이 된다. 복음서에 나오는 바리새인들이 바로 그런 모습을 보인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지킨다는 명목하에 규칙을 만들고, 그 규칙을 율법 위에 놓았다. 예수님은 일부러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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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9:1-7] 보이는 것으로부터 마음을 지켜라

사람은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고 마음을 빼앗기기도 한다. 그러나 성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헤아리지 못하면 성도가 아니다. 성도는 보이는 것으로부터 마음을 지켜야 한다. 요한복음 9:1-7 1   예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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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8:52-59] 예수님보다 먼저 있던 사람들의 구원

요한복음 8:52-59 52   유대인들이 이르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53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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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8:45-51] 모욕 당하면서도 만나고 설득하기

예수님은 모욕을 당하면서도 복음 전하기를 멈추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설득을 받은 사람이 성도가 된다. 성도는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성도로서 살기에 세상은 쉽지 않다. 성도는 예수님처럼 모욕을 당하면서도 비신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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