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4:25-35] 가족을 미워하라는 말의 의미
성경에 “가족을 미워하라”는 표현이 나온다. 세상의 가장 우선순위는 자신의 생명과 가족이다. 정말 기독교 신앙은 이런 가족을 미워하기를 원하는 것일까? 왜 오해의 여지가 있는 표현을 사용한 것일까? 누가복음 14:25-35 25 수많은 무리가 …
누가복음 설교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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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가족을 미워하라”는 표현이 나온다. 세상의 가장 우선순위는 자신의 생명과 가족이다. 정말 기독교 신앙은 이런 가족을 미워하기를 원하는 것일까? 왜 오해의 여지가 있는 표현을 사용한 것일까? 누가복음 14:25-35 25 수많은 무리가 …
천국에 못가는 사람들은 왜 못가는 것일까?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가는 것일까? 천국에 못가는 사람들의 핑계는 무엇일까?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갈 만한 자격이 있는 것일까? 누가복음 14:15-24 15 함께 먹는 사람 중의 …
식사자리를 만들면 가까운 사람이나 대접하고 싶은 사람을 청하기 마련이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나 병든 자를 청하라고 하셨다. 단순히 동정을 베풀라는 것이 아니다. 거기엔 분명한 신앙적 이유가 있다. 누가복음 14:12-14 12 또 자기를 …
예수님이 잔치 자리에서 높은 자리에 앉지 말라고 하셨다. 단순히 식사예법을 위한 말씀은 아닐 것이다. 예수님이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누가복음 14:7-11 7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 택함을 보시고 그들에게 비유로 …
교회도 2천 년이 넘는 역사 덕분에 많은 전통과 관습을 갖게 되었다. 교회는 전통과 관습을 지키며 여기까지 왔다. 그러나 그 전통과 관습보다 우선되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예수님이 꾸준히 강조하신 일이다. …
예루살렘은 다윗이 이스라엘의 수도로 정했고,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다. 예루살렘은 도시 자체가 유대인에게 자랑, 소망, 영광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향해 패역의 본산처럼 저주하셨다. 왜 예수님은 유대인의 자랑인 예루살렘을 저주하셨을까? 누가복음 13:31-35 …
본문은 기존 기독교인들이 가장 불편하게 듣는 말씀 중 하나일 것이다. 예수님은 먼저 믿은 사람들이 계속 긴장하라고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인가? 이 말씀은 어떤 배경에서 어떤 의미로 하신 것일까? 누가복음 13:22-30 …
교회가 연약해 보이고 실망스럽게 보일 때가 있다. 작은 겨자씨와 보잘 것 없는 누룩같다. 그러나 겨자씨와 누룩같이 작은 것에 생명력과 영향력이 있다. 자라게 하고 부풀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누가복음 13:18-21 18 그러므로 …
교회에서 주일에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배운다. 그리고 대부분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그냥 따른다. 그러나 성경의 의미와 교훈에 부합하는지, 종교적 고집은 아닌지 제대로 살펴야 한다.바리새인과 서기관을 향한 예수님의 …
성경에 보증을 서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나사렛 예수는 보증을 섰다. 예수님이 보증을 서신 사정과 이유는 무엇인가? 누가복음 13:6-9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