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1:45-54] 예수님도 화내고 저주하신 범죄
예수님은 죄인들도 용납하고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대하신다. 유독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에게는 독설을 퍼붓고 저주하셨다. 왜 그러셨을까? 그건 그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일까? 누가복음 11:45-54 45 한 율법교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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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죄인들도 용납하고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대하신다. 유독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에게는 독설을 퍼붓고 저주하셨다. 왜 그러셨을까? 그건 그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일까? 누가복음 11:45-54 45 한 율법교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
교회의 직분은 세상과 성도를 섬기기 위해 받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교회의 직분을 세상의 감투와 특권처럼 여기는 사람이 있다. 행세하고 대접 받으려는 마음은 복음과 거리가 멀다. 누가복음 11:43-44 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
십일조는 예나 지금이나 논란거리이다. 그러나 그 논란은 늘 수박 겉핥기식으로 지나가는 것 같다. 예수님이 십일조의 본질을 드러내셨다. 십일조의 겉과 속에 담긴 핵심은 무엇일까? 누가복음 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
기독교가 겉과 속이 다르다는 비판을 듣는다. 표리부동의 아이콘인 바리새인을 향한 예수님의 말씀에 겸손하고 엄중히 귀를 기울일 시점이다. 정반대의 표리부동의 소식이 들리길 기대한다. 누가복음 11:39-41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
정결’은 기독교의 중요한 개념이다. ‘정결’을 위해 교회의 의식과 행위의 중요성을 배우고 따르도록 요구한다. 정말 그 의식과 행위로 ‘정결’을 얻을 수 있을까?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누가복음 11:37-39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
세상은 혼란하고 불안하다. 그런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겐 길을 비춰줄 빛이 필요하다. 또한 그 빛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누가복음 11:33-36 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존재를 보이라거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달라는 사람이 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것 같지만 실은 무당이 신을 부르는 일을 하라는 요구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하나님됨을 판단하겠다는 교만에서 나온 무리한 요구일 …
인간은 행복을 원하며, 기독교인도 하나님께 구하는 복이 있다. 내가 구하는 복은 정말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복이 맞을까? 세상의 가치관에 속아 복이 아닌 것을 복으로 여기고, 복을 복으로 여기지 않는 것을 …
예수님은 영적인 영역에서 중간지대는 없다고 단호히 선언하셨다. 예수님께 속하든지, 사탄에게 속하든지 둘 중 하나이다. 자기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두려워 건강검진을 피하면 자신만 모를 뿐 오히려 병을 더 키우게 된다. …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신 일로 반대자들이 시비를 걸었다. 예수님은 반박하시며 ‘하나님의 손가락’을 언급하셨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손가락’의 의미는 무엇일까? 누가복음 11:14-20 14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