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향하는 과학
초등학교 때 현미경을 통해 본 세상은 별천지였다. 눈으로 겨우 볼 수 있는 것을 재물대에 올려 놓고 대물렌즈를 조절하면 그 안에 엄청나게 복잡한 세상이 또 있었다. 눈으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
그냥 떠오르는 짧은 생각들입니다.
초등학교 때 현미경을 통해 본 세상은 별천지였다. 눈으로 겨우 볼 수 있는 것을 재물대에 올려 놓고 대물렌즈를 조절하면 그 안에 엄청나게 복잡한 세상이 또 있었다. 눈으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
보통 과학은 인간의 삶을 개선하고, 문학, 예술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본다. 그에 반해 신학은 인간의 삶을 신에게 종속시켜 자유롭지 못하게 구속하고 위의 세 분야와 충돌한다고 여긴다. 나는 이 네 …
오늘 부산은 닷새만에 맑은 하늘을 맞았다. 석탄일로 휴일인데다 기온도 따뜻하니 사람들이 해변에 많이 나왔다. 사람들이 많으면 헛짓하는 사람도 많다. 일단 외국인들은 마스크를 잘 하지 않는다. 얼마전 뉴스에서 야간 해운대 해변에서 …
한 때 교계의 이슈가 되었던 관상기도를 말하는 게 아니다. 흔히 알고 있는 그 ‘관상’을 말한다. 나는 목사지만 마음 한 편에는 내 관상은 어떤지, 손금은 어떤지 궁금함이 있다. 오늘 해운대 해수욕장 …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시력검사를 하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담임선생님이 시력검사표를 칠판 옆 빈 공간에 걸자 아이들이 서로 자기는 어디까지 보인다며 경쟁하듯 말했다. 곧 선생님은 보이는 걸 미리 말하면 안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