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성경공부(19) – 전도서 6:1-2
전도서를 같이 공부하는 부부는 모임시간보다 늘 일찍 오신다. 어떤 때엔 30분 일찍 오셔서 잠시 집에 가서 점심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나와 아파트 입구에서 마주친 적도 있다.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니 최소 30분 …
전도서를 같이 공부하는 부부는 모임시간보다 늘 일찍 오신다. 어떤 때엔 30분 일찍 오셔서 잠시 집에 가서 점심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나와 아파트 입구에서 마주친 적도 있다.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니 최소 30분 …
“13절에서 솔로몬은 재물이 그 소유주에게 오히려 해가 된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를 14절부터 17절에 걸쳐 세 가지를 말합니다. 첫째는 14절에서 재난을 당하면 재물이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순식간에 없어지기 때문이란 겁니다. …
“8절은 이 땅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약자에 대한 학대가 일어나고 정의와 공의가 무너지는 일이 일어난다고 말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사람들은 ‘도대체 하나님은 어디 있는 거냐?’고 반문합니다. 성경은 원래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
“성경 중에서 잠언과 전도서를 ‘지혜서’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혜서’의 상위 개념으로 분류하는 방법이 있는데 뭔지 기억하세요?” “시가서요” “맞습니다. 이게 잠언과 전도서를 보는 시각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잠언과 전도서는 시편처럼 시입니다. 전도서가 우리가 …
“8절에 ‘어떤 사람이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다고 했는데, 부양가족이 없다는 의미죠. 그런데 혼자 먹고 살 만큼만 수고하지 않고 끊임없이 수고합니다. 왜 그럴까요?” “돈을 더 벌려고 그러겠죠?’ “자기가 다 …
“솔로몬이 1절에서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권세자의 학대와 연약한 자들의 눈물과 구원자가 없음을 토로했습니다. 자신이 모든 권력의 정점인 왕임에도 불구하고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학대를 없앨 수 없고 구원자가 될 수 없는 …
전도서를 같이 공부하는 부부는 낮은울타리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살고 있다. 가까운 거리니까 운동 겸 걸어서 온다고 했다. 최소 20분은 일찍 오시는 것 같다. 한번은 내가 집에서 식사를 하고 약속 …
“솔로몬은 전도서를 쓰면서 중간중간 결론같은 멘트를 반복합니다. 그 중 하나가 1장 9절에 처음 나왔던 ‘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 입니다. 여기까지 오는 중에도 중간중간 보셨지요?” “예” “15절에도 표현은 다르지만 그 …
“9절과 10절을 읽어 보시겠어요? 어떤 단어가 보이세요?” “수고, 노고같은 단어가 보이네요” “분위기가 어떤가요?” “수고와 노고가 헛되다는 분위기인데요” “예, 사람들은 처음에는 먹고 살기 위한 수고를 합니다. 조금 먹고 살게 되면 세상과 …
전도서 3장 1절부터 8절까지 3명이 한 절씩 돌아가며 읽었다. 한글은 표음문자라 음가를 안다면 읽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이 평소 글자를 소리내어 읽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소리내어 읽기를 잘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