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5:1-4] 포도나무 비유의 배경과 의미

예수님의 포도나무 비유는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이미 포도나무 비유를 말했다. 구약의 포도나무 비유와 신약의 포도나무 비유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성도가 맺어야 하는 열매는 무엇인가? 성도는 어떻게 예수님에게 붙어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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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28-31] 예수님은 보이지 않고 고난이 닥쳐올 때

기독교인도 고난을 당한다. 힘들 때는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 같고 신앙이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본문의 제자들이 그런 상황이다. 예수님이 자기들을 두고 떠나신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런 제자들을 위해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을까? 그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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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26-27] 예수님은 평안을 주신댔는데 왜 평안하지 않을까?

예수님은 평안을 약속하셨다. 그런데 기독교인도 평안하지 않다. 평안이 없어도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살아간다. 예수님이 신자에게 아직 평안을 주시지 않은 것인가? 아니면 신자가 잘못해서 평안을 받지 못하는 것인가? 요한복음 14:26-27 26   보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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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21-26] 하나님은 자신을 어떻게 나타내시는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한 것은 신의 모습이다. 신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고 이야기도 만들어 낸 것이 신화이다. 신자들도 하나님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고 상상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나타내려하시는 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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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13-20] 무엇이 신앙이며, 어떻게 잘할 수 있나?

신앙은 내 열심과 의로움으로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그것을 사람이 스스로의 능력으로 할 수 없다는 걸 하나님이 아신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것을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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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4:7-12] 삼위일체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삼위일체는 하나님의 존재양식이다. 그러나 사람으로서는 너무 믿기 힘든 내용이다. ‘한 분’이라고만 하면 전도가 더 쉬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독교는 삼위일체를 포기할 수 없다. 그 이유가 본문에 있다. 요한복음 14:7-12 7   너희가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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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1-6] 어디로, 어떻게 가신다는 것인가?

예수님은 자주 어디로 가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유대인들에게는 그곳에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불안한 마음에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는지 물었다. 그때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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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3:23-30] 어수선하고 이상했던 첫 성찬식

성찬식은 보통 거룩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행해진다. 예수님이 처음 집례하신 성찬식은 더욱 그랬을 것 같다. 그러나 실상은 완전 반대이다. 첫 성찬식은 어수선하다 못해 이상할 정도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성찬식에 대단한 메시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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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3:20-22]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는 것인가, 예수님을 믿는 것인가? 예수님은 나를 믿으면 곧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하셨다. 예수님을 믿고 싶어도 그분이 실재를 확신할 수 없어 믿기 어렵다. 사실 믿기 어렵기는 예수님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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