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家, 가족사진영상공모전
(사)부산생명돌봄국민운동과 부산CBS가 함께 가족 사진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가족의 의미가 퇴색되고 인구가 심각하게 줄어드는 부산의 출산률을 높이고 가족의 의미를 제고하고자 벌이는 캠페인이다.부산 시민이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사)부산생명돌봄국민운동과 부산CBS가 함께 가족 사진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가족의 의미가 퇴색되고 인구가 심각하게 줄어드는 부산의 출산률을 높이고 가족의 의미를 제고하고자 벌이는 캠페인이다.부산 시민이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부산으로 내려온 2021년에 중2였던 막내는 학교 적응을 못하고 중2병을 심하게 앓았고 급기야 자퇴했다. 세월이 약인가? 지난 주말(4/4) 그 막내가 고졸 검정고시를 치렀다. 모의고사 점수로는 합격선이지만 수험생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