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선물

3월 첫째 일요일 오후에 백종호 집사님과 안명순 집사님이 찾아오셨다. 낮은울타리 이사를 도와주셨던 분들이다. 그 때는 짐만 나르고 가셨기에 그후 어떻게 구체적으로 더 꾸며졌는지 보지 못하셨는데 오늘 보시게 됐다. 오시면서 성경공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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