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문자 2021년 09월 12일 일요일 by 강신욱 최근 두 달여 마음에 깊은 골이 패이는 일이 생겼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가족 앞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 안될 것 같아 의연히 감당하는 척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너무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