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소감 2022년 03월 10일 목요일 로 강신욱 가장 큰 정치쇼답게 온 국민을 열광시켰던 대선이 끝났다. 원색을 보느라 눈이 상했고, 비난을 듣느라 귀가 상했다. 바야흐로 봄이다. 새싹에 눈을 정화하고, 파도 소리에 귀를 씻어야겠다.
대선과 기도 2021년 11월 06일 토요일 로 강신욱 내년 초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여당과 제1 야당의 후보가 확정되었다. 두 명 모두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도덕이나 윤리를 무거운 가치로 두지 않는 것을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