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부산 관람

손훈 목사님 동생이 아트부산 손영희 이사장이시다. 덕분에 아트부산을 VIP 카드로 관람하는 호사를 누렸다. 전체적인 작품의 분위기는 어둡거나 너무 발랄했다. 코로나를 너무 오래 겪은 탓이 아닌가 생각한다. 주로 회화가 많았지만 가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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