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일곱번째 책
2006년도에 아내 최에스더는 돌박이 셋째와 얼굴을 마주보는 사진을 겉표지로 하는 ‘성경 먹이는 엄마’라는 책을 썼다. 그 때 규장의 여진구 대표님은 나를 통해 아내에게 책을 쓰라는 권유를 해주셨다. 나는 지금 고군분투하며 …
2006년도에 아내 최에스더는 돌박이 셋째와 얼굴을 마주보는 사진을 겉표지로 하는 ‘성경 먹이는 엄마’라는 책을 썼다. 그 때 규장의 여진구 대표님은 나를 통해 아내에게 책을 쓰라는 권유를 해주셨다. 나는 지금 고군분투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