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3:17-21] 독선과 은혜의 모순과 조화

기독교는 독선적이란 평가를 받는다. 그런데 기독교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가 ‘은혜’이다. 독선과 은혜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모순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순을 조화시켜 구원을 이루셨다. 요한복음 3:17-21 17   하나님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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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3:8-16] 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늘의 일

기독교인은 상식처럼 주기도문을 왼다. 거기에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구절이 있다. 도대체 ‘땅에서 이루어져야 할 하늘의 뜻’은 무엇일까? 예수님은 유대인 지도자 니고데모에게 그 내용을 말씀해 주셨다. 요한복음 3: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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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3:1-6] ‘거듭난다’라는 말의 의미

교회에 가면 ‘거듭난다’ 또는 ‘중생한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사람이 한 번 나면 한 번 죽고, 다시 태어날 수 없는데, 기독교도 윤회를 주장하는 것일까? ‘거듭난다’ 또는 ‘중생한다’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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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13-17] 예수님의 첫번째 공식일정은 무엇일까?

유명인의 첫번째 공식일정은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당연히 어떤 일을 처음으로 행함으로 어떤 메시지를 담을 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의 첫 공식일정에 주목해야 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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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1-11] 다른 복음서에는 없는 예수님의 첫 기적

무엇이든 ‘첫번째’라는 건 독특한 의미가 있다. 예수님의 첫 기적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예수님의 첫 기적은 요한복음에만 기록되어 있다. 비신자들에게도 알려진 이 기적이 왜 요한복음에만 기록되었을까? 요한복음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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