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0:38-42] 놓치지 말아야 할 일
각 사람마다 가치 기준과 우선 순위에 따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기준이 다르기에 누가 옳다거나 남에게 강요할 수 없다. 그런데 예수님은 인생 중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고 하셨다. …
각 사람마다 가치 기준과 우선 순위에 따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기준이 다르기에 누가 옳다거나 남에게 강요할 수 없다. 그런데 예수님은 인생 중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고 하셨다. …
많은 사람들이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 질문한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전제에서 나온 틀린 질문이다. 바른 전제는 무엇이고, 바른 질문은 무엇일까? 누가복음 10:25-37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
보통 ‘계시’는 초월적이고 비밀스러운 것이라 알려고 하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성경은 완전 반대의 의미로 ‘계시’를 사용한다. 그리고 그 ‘계시’가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이유의 시작이 된다고 한다. 누가복음 10:21-24 21 그 …
예수님이 “너희를 해할 자가 결코 없으리라”고 하셨다. 그러나 성도는 이 땅에서 비신자들과 마찬가지로 고난과 우환을 당하며 살 뿐아니라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지켜 주시지 않느냐?”며 비아냥거리는 소리까지 들어야 한다. 왜 예수님의 …
예수님이 여섯 도시를 언급하셨다. 그 도시는 현재 모두 폐허가 되었다. 그 여섯 도시는 현재의 우리를 향해 어떤 외침을 보내고 있을까? 누가복음 10:12-16 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
복음 전도자는 귀한 일을 감당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복음의 설계자도, 시행자도, 무엇보다 구원자가 아니다. 그렇다면 보내신 분이 명하신 대로 해야 한다. 예수님은 전도자들을 보내시며 무엇을 말씀하셨는가? 누가복음 10:8-11 8 어느 동네에 …
복음을 전하는 자도, 복음을 받는 자도 평범한 일상을 사는 사람들이다. 당연히 돈이 필요하고, 돈과 관계된 묘한 긴장이 흐를 때도 있다. 그 긴장이 생길 때마다 예수님이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
목사가 너무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말이 진정 기독교와 교회를 염려하는 기준으로 맞는 표현일까?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을까? 누가복음 10:1-2 1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
아버지를 장사하겠다는 사람에게 그건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라고 하고, 가족에게 작별인사를 하겠다는 사람이 마치 천국에 부적격인 것처럼 말씀하셨다. 과연 기독교 신앙은 천륜을 무시할 것을 요구하는 것일까? 누가복음 9:57-62 57 길 가실 때에 …
사람에겐 자신을 드러내고 주목받고 과시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간혹 하나님 백성의 존귀함과 능력을 경험한 후 다른 사람들에게 주장하려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 백성의 존귀함과 능력은 어떻게 드러나야 하는 것일까? 누가복음 9:5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