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1:27-28] 그건 복이 아니다
인간은 행복을 원하며, 기독교인도 하나님께 구하는 복이 있다. 내가 구하는 복은 정말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복이 맞을까? 세상의 가치관에 속아 복이 아닌 것을 복으로 여기고, 복을 복으로 여기지 않는 것을 …
인간은 행복을 원하며, 기독교인도 하나님께 구하는 복이 있다. 내가 구하는 복은 정말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복이 맞을까? 세상의 가치관에 속아 복이 아닌 것을 복으로 여기고, 복을 복으로 여기지 않는 것을 …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신 일로 반대자들이 시비를 걸었다. 예수님은 반박하시며 ‘하나님의 손가락’을 언급하셨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손가락’의 의미는 무엇일까? 누가복음 11:14-20 14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
기도는 정성을 다해 간절하고 열심히 구하면 되는 것인가? 예수님이 기도에 대해 비유하신 말씀을 보면 ‘간절함’을 강조하신 것 같다. 그러나 내용 전체를 보면 오히려 강조점이 다른 곳에 있음을 알 수 있다. …
기도는 기독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타종교나 미신에도 기도가 있다. 기독교의 기도는 타종교의 기도와 같은 것일까? 다르다면 무엇이 다른 것일까? 누가복음 11:1-4 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
각 사람마다 가치 기준과 우선 순위에 따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기준이 다르기에 누가 옳다거나 남에게 강요할 수 없다. 그런데 예수님은 인생 중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고 하셨다. …
많은 사람들이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 질문한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전제에서 나온 틀린 질문이다. 바른 전제는 무엇이고, 바른 질문은 무엇일까? 누가복음 10:25-37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
보통 ‘계시’는 초월적이고 비밀스러운 것이라 알려고 하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성경은 완전 반대의 의미로 ‘계시’를 사용한다. 그리고 그 ‘계시’가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이유의 시작이 된다고 한다. 누가복음 10:21-24 21 그 …
예수님이 “너희를 해할 자가 결코 없으리라”고 하셨다. 그러나 성도는 이 땅에서 비신자들과 마찬가지로 고난과 우환을 당하며 살 뿐아니라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지켜 주시지 않느냐?”며 비아냥거리는 소리까지 들어야 한다. 왜 예수님의 …
예수님이 여섯 도시를 언급하셨다. 그 도시는 현재 모두 폐허가 되었다. 그 여섯 도시는 현재의 우리를 향해 어떤 외침을 보내고 있을까? 누가복음 10:12-16 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
복음 전도자는 귀한 일을 감당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복음의 설계자도, 시행자도, 무엇보다 구원자가 아니다. 그렇다면 보내신 분이 명하신 대로 해야 한다. 예수님은 전도자들을 보내시며 무엇을 말씀하셨는가? 누가복음 10:8-11 8 어느 동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