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4:16-24] 예수복음, 내가복음

하나님의 복음은 처음부터 온 세상을 향하고 있었다. 한 사람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도, 한 민족 이스라엘을 부르실 때도. 그러나 유대인은 이 복음을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했다.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만 국한될까? 오죽하면 ‘내가복음’이란 말까지 나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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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4:1-13] 편안한 멸망의 삶, 불편한 영광의 삶

마귀는 부정적이고 음산한 분위기나 나쁜 개념이 아니다. 실존하는 사악한 영적 존재이다. 교활한 마귀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인 예수님을 세 가지로 시험했다. 곧 그것은 모든 인간이 존재와 삶의 본질을 잃어버릴 만한 유혹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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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3:7-14] 가짜 회개, 진짜 회개

기독교인이 되는데 필요한 과정이 회개이다. 회개하고 기독교인이 된 사람이 많은데 세상은 나아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이제는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우리가 생각하는 회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회개의 실체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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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3:1-6] 광야같은 세상에 들려야 할 소리

세례 요한은 왜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을까? 왜 세례 요한은 당시 정치 지도자나 종교 지도자로부터 배척받았을까?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친 소리는 오늘날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누가복음 3:1-6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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