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22-33] 위로가 필요한 세상, 위로자가 되는 성도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은 상황이 어렵다는 것을 전제한다. 성경도 위로를 말할 때는 심판과 멸망의 상황이었고, 그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은 백성을 위로하셨다. 성경에서 ‘위로’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나 현재의 성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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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46-55] 사회적 압제와 복음

기독교는 과연 정교분리 원칙에 따라 현실 문제는 모르는 척하는 게 기본 입장인가? 기독교는 과연 내세 중심의 신앙인 것인가? 기독교는 과연 기득권 옹호세력인 것인가? 성경은 단연코 아니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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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26-38] 갑자기 다가온 초자연적인 사건

왜 기독교인은 비이성적인 것처럼 보일 때가 있을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결국 초자연적인 실체를 맞닥뜨리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다만 자기가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모두 비이성적이라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이성이 우주의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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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18-25] 상황에 눌린 성도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사람들은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등장과 말씀을 기다린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타나시고 말씀하시는데도 사람들은 환호하지 않는다. 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알고도 무기력하게 반응하지 못할까? 사람들이 처해 있는 객관적 상황이 너무 크고 심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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